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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37

나뭇잎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Textile Pattern Design) 이번에도 자연 식물인 나뭇잎으로 패턴을 그렸어요. 오일파스텔로 여러 잎을 그려서 하나의 연결된 나뭇잎 줄기로 완성했어요. 단순하게 컬러웨이만 해서 3가지 컬러를 만들었어요. 갈색은 곧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서 색을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이번에 만든 나뭇잎 패턴은 의류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목업을 적용한 이미지인데 홈 패브릭에도 잘 어울리지만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요. 저는 식물이 좋아하다 보니 자꾸 꽃이나 나뭇잎을 그리게 되네요. 모티브를 연결해서 패턴을 만들기도 하지만 선이나 기하학무늬와 혼합한 패턴도 있던데 저도 다음에는 좀 새로운 느낌의 패턴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2022. 8. 25.
두번째 플라워 드로잉 텍스타일 패턴 의류에는 식물 패턴이 잘 어우리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식물인 꽃 패턴을 만들었어요. 저번에는 붉은 꽃이었는데 이번에는 파란 꽃을 그렸어요. 꽃을 그리려고 보면 워낙 다양한 모양이 있어서 매번 그려도 지루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꽃 패턴을 만드는데 좀 정리된듯한 느낌을 만들고 싶어서 꽃이 세로로 서있는 모습으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만들고 보니 자유롭게 있는 모습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2종류의 패턴의 컬러웨이까지 하면 총 4개의 패턴을 만들게 됐어요. 매번 아무 생각 없이 꽃을 보고 그렸는데 다음부터는 꽃의 이름을 알고 그려야겠어요. 매번 제목을 지을 때마다 곤란하더라고요. 2022. 8. 16.
드로잉 플라워 패턴 디자인 화려한 꽃을 그려보고 싶어서 붉은색의 꽃과 초록색이 아닌 푸른색으로 잎을 그린 그림이에요. 손그림을 그린 후 부족한 부분은 수정 후 정리한 모티브를 이리저리 배치해서 패턴을 만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흰 바탕에 모티브를 배열해서 만들었고요. 어두운 바탕의 패턴도 있으면 해서 컬러 작업을 해서 두 번째 패턴도 만들었어요. 손그림으로 그린 패턴은 색 조절하기가 좀 까다로운데 그래도 나름 잘 나온 것 같아요. 옷에 적용해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만들고 나서 흐뭇했어요. 의류나 홈패브릭에도 잘 어울리는 드로잉 패턴이에요. 2022. 8. 13.
복숭아 피치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집에 있는 오일파스텔 즉 크레파스로 그린 복숭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핀터레스트에서 복숭아 이미지 찾아 쓱쓱 그린 그림이에요. 그냥 막 그리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어서 포토샵에서 조금 만졌어요. 오랜만에 핸드 드로잉 했네요. 낱개로 그린 복숭아를 수정하고 정리한 일러스트예요. 왼쪽이 원래 그린 그림에 배경만 채운 거고 오른쪽은 색을 좀 조절해서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필 받아서 만든 패턴이라 리얼 패브릭에 등록해봤는데 승인이 될지 모르겠어요. 컬러웨이 차이가 적으면 승인 거부가 되더라고요. 나름 수정한다고 했는데 별 차이 없다고 거부될 것 같기도 하네요. 전에는 그림을 꼼꼼히 다 칠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 보면 핸드 드로잉 한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림을 좀 크게 그리고 축소를 하는 편인데 그러면.. 2022. 7. 24.
체리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오랜만에 그림 그리고 패턴으로 만들어 봤어요. 여러 가지 일이 있기도 하고 실력도 별로라서 그림에는 손을 놓고 있었는데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맨날 마음은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실력도 팍팍 늘고 그런 걸 상상하지만 꾸준함이 부족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매번 중단되네요. 더 늦기 전에 그림을 못 그려도 꾸준함으로 그림을 그려보려고 해요. 블로그에도 열심히 올리고요.^^ 오늘은 올리는 그림은 체리 그림과 패턴이에요. 체리를 모티브로 몇 가지 그림을 그려봤어요.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가 영 생각대로 안돼서 여러 개 그렸는데 그나마 괜찮은 것만 올려봐요. 첫 번째 체리 그림으로 패턴을 만들어 봤어요. 체리 그림만 넣어보니 심심해서 땡땡이도 추가해서 만들어봤어요. 다음에는 땡땡이 대신.. 2022. 7. 6.
과일 무화과 fig 과일 그림 그리기 두 가지 스타일로 그려본다고 그렸는데 별 차이는 없네요. 클립스튜디오의 브러쉬가 제 생각만큼 표현이 잘 안돼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 제가 그림이 잘 못 그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타블렛이 구형이라 그런가 장비 탓도 좀 해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의 그림을 많이 보면서 좀 참고하고 있어요. 제가 잘 그릴 수 있는 스타일을 찾아보고 있다고 해야 하나 열심히 해보고는 있는데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제가 그린 그림으로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보려고 과일, 채소, 약재 위주의 그림을 그려보고 있는데 잘 그리게 돼서 콘텐츠 파는 곳에도 팔아 보고 싶네요~ 2021. 5. 20.
컵케이크 드로잉 모음 세 그림 모두 클립스튜디오에서 그렸어요. 브러시도 다르고 그리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게 그려봤는데요. 다 조금씩 느낌이 모두 다르네요.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건데 그림은 그릴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충분히 많이 그려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저만의 스타일을 찾기도 어렵고요. 다른 분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타일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것을 보면 부러워요. 그런 것을 보면 그림은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고요. 계속 다양한 스타일을 그려보고 연습하고 있어요. 저도 얼른 저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어요. 2021. 5. 5.
깨끗한 느낌이 있는 흰색의 백합꽃다발 배경화면 백합꽃을 그리다 보니 배경 컬러를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밝은 컬러 중에는 하늘색이 좀 나아 보였는데 역시나 어두운톤이 흰 백합과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어두운 버전 두 가지 더 작업해봤어요. 저는 어두운 버전이 눈이 덜 피곤한 것 같아요. https://grafolio.naver.com/works/1926651 백합꽃다발 grafolio.naver.com 위 경로를 들어가면 바탕화면을 다운 받을 수 있어요. 2021. 5. 4.
벚꽃이 가득한 웨딩사진 포토드로잉으로 그렸어요~ 이번에는 앉아 있으면서 뒤돌아 있는 웨딩사진을 그려봤어요. 뒤돌아 있는 측면의 얼굴은 생각보다 그리기 어렵네요. 얼굴을 여러번 다시 그려서 완성했어요. 사람은 그리기 힘든 이유가 조금만 어긋나도 금방 이상한 티가나거든요. 몇 번 그리다 보니 점점 괜찮아져서 이번 기회에 얼굴 그리는 스킬이 늘어서 좋아요. 보통 웨딩사진은 신랑분이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번 웨딩사진에는 신랑분이 붉은 자켓을 입으셨는데 색감이 화려해서 더 보기 좋은 포토드로잉으로 완성됐어요. 2021. 5. 2.
커플사진, 웨딩사진 없어도 포토드로잉으로 그려봤어요. 웨딩사진이 없었지만 원하시는 포즈와 얼굴을 같이 보내주셔서 그린 포토드로잉 제가 그리는 얼굴 스타일은 실물처럼 디테일하지는 못하지만 안경이나 머리스타일 등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그렸어요. 꽃배경과 부케도 열심히 그려봤는데 라인으로 넣으면 너무 복잡해서 그냥 컬러로 마무리했는데 더 느낌이 좋네요. 2021. 5. 1.
고양이 힐링 타임 요즘 종종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그림을 그려보고 있어요. 화분 옆 소파에서 졸고 있는 까만 고양이. 열심히 그렸지만 특유의 브러시 느낌이 많이 살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조금더 열심히 그려봐아겠어요. 그림 그림을 폰이랑 컴퓨터 바탕화면에 사용할수 있게 작업해봤어요. 아래 그라폴리오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https://grafolio.naver.com/works/1914549 고양이의 힐링타임~ grafolio.naver.com 2021. 4. 30.
커플사진 포토드로잉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