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 그림 모두 클립스튜디오에서 그렸어요.
브러시도 다르고 그리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게 그려봤는데요.
다 조금씩 느낌이 모두 다르네요.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건데
그림은 그릴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충분히 많이 그려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저만의 스타일을 찾기도 어렵고요.
다른 분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타일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것을 보면 부러워요.
그런 것을 보면 그림은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고요.
계속 다양한 스타일을 그려보고 연습하고 있어요.
저도 얼른 저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어요.
반응형
'그림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근 채소 그림 그리기 (0) | 2021.05.09 |
---|---|
여주 채소 두 가지 스타일로 그린 그림. (0) | 2021.05.07 |
깨끗한 느낌이 있는 흰색의 백합꽃다발 배경화면 (0) | 2021.05.04 |
벚꽃이 가득한 웨딩사진 포토드로잉으로 그렸어요~ (0) | 2021.05.02 |
커플사진, 웨딩사진 없어도 포토드로잉으로 그려봤어요. (0) | 2021.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