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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나름 그리기

당근 채소 그림 그리기

by 사월21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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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당근 그림을 그려봤어요.

여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본다고 그린 건데 느낌이 비슷한가요?

그림을 더 많이 그려봐야 스타일이 정해지겠죠?

저는 그림을 그릴때 보통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진이랑 그림을 찾아서 그 기준으로 트레이싱을 하면서 그려보고 있어요.

누끼 따듯이 완전히 똑같이 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얼핏 라인을 비슷하게 그리고 채색을 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그냥 보면서 그려도 되지만 그래도 트레싱을 하는 게 편하게 그린다고 해야 하나?

여튼 그런 장점이 있어서 쉽게 버릇이 안 바뀌네요.

앞으로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그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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