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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Textile Pattern Design) 이번에도 자연 식물인 나뭇잎으로 패턴을 그렸어요. 오일파스텔로 여러 잎을 그려서 하나의 연결된 나뭇잎 줄기로 완성했어요. 단순하게 컬러웨이만 해서 3가지 컬러를 만들었어요. 갈색은 곧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서 색을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이번에 만든 나뭇잎 패턴은 의류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목업을 적용한 이미지인데 홈 패브릭에도 잘 어울리지만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요. 저는 식물이 좋아하다 보니 자꾸 꽃이나 나뭇잎을 그리게 되네요. 모티브를 연결해서 패턴을 만들기도 하지만 선이나 기하학무늬와 혼합한 패턴도 있던데 저도 다음에는 좀 새로운 느낌의 패턴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2022. 8. 25.
두번째 플라워 드로잉 텍스타일 패턴 의류에는 식물 패턴이 잘 어우리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식물인 꽃 패턴을 만들었어요. 저번에는 붉은 꽃이었는데 이번에는 파란 꽃을 그렸어요. 꽃을 그리려고 보면 워낙 다양한 모양이 있어서 매번 그려도 지루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꽃 패턴을 만드는데 좀 정리된듯한 느낌을 만들고 싶어서 꽃이 세로로 서있는 모습으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만들고 보니 자유롭게 있는 모습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2종류의 패턴의 컬러웨이까지 하면 총 4개의 패턴을 만들게 됐어요. 매번 아무 생각 없이 꽃을 보고 그렸는데 다음부터는 꽃의 이름을 알고 그려야겠어요. 매번 제목을 지을 때마다 곤란하더라고요. 2022. 8. 16.
드로잉 플라워 패턴 디자인 화려한 꽃을 그려보고 싶어서 붉은색의 꽃과 초록색이 아닌 푸른색으로 잎을 그린 그림이에요. 손그림을 그린 후 부족한 부분은 수정 후 정리한 모티브를 이리저리 배치해서 패턴을 만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흰 바탕에 모티브를 배열해서 만들었고요. 어두운 바탕의 패턴도 있으면 해서 컬러 작업을 해서 두 번째 패턴도 만들었어요. 손그림으로 그린 패턴은 색 조절하기가 좀 까다로운데 그래도 나름 잘 나온 것 같아요. 옷에 적용해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만들고 나서 흐뭇했어요. 의류나 홈패브릭에도 잘 어울리는 드로잉 패턴이에요.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