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 drawing1 복숭아 피치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집에 있는 오일파스텔 즉 크레파스로 그린 복숭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핀터레스트에서 복숭아 이미지 찾아 쓱쓱 그린 그림이에요. 그냥 막 그리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어서 포토샵에서 조금 만졌어요. 오랜만에 핸드 드로잉 했네요. 낱개로 그린 복숭아를 수정하고 정리한 일러스트예요. 왼쪽이 원래 그린 그림에 배경만 채운 거고 오른쪽은 색을 좀 조절해서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필 받아서 만든 패턴이라 리얼 패브릭에 등록해봤는데 승인이 될지 모르겠어요. 컬러웨이 차이가 적으면 승인 거부가 되더라고요. 나름 수정한다고 했는데 별 차이 없다고 거부될 것 같기도 하네요. 전에는 그림을 꼼꼼히 다 칠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 보면 핸드 드로잉 한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림을 좀 크게 그리고 축소를 하는 편인데 그러면.. 2022. 7. 24. 이전 1 다음